[심경고백] (故)김성재 동생 '그알' 두 번의 방송불발 "형 오명 벗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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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현진영 먼데이 Date19-12-25 00:00 Hit20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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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경을 고백 "허탈하다"... "형 오명 벗기고 싶다"
답답한 마음 풀어내 주신 이야기...
조금 긴 이야기이지만 들어주세요.
빠른 시일내에 사건들에 대한 의문점이, 모든 사건들이 해결되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정정 : 1:46 1992년 현진영과 와와로 연예계 입문 --- 1990년 으로 정정합니다)
잘못 기재된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성재 #그것이알고싶다 #그알 #김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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