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그알’ 강남 개미귀신 스캔들, 에토미데이트 4000원짜리를 20~30만원 주고 ‘우울증 부작용-극단적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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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Mr. Alford Date22-06-18 00:00 Hit27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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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된 시사/교양 프로그램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전신 마취제 ‘에토미데이트’의 오남용으로 인한 범죄가 이루어진 ‘강남 개미귀신 스캔들’편을 다루게 됐다.
지난해 12월 50대 여성이 강남구의 재택 욕실에서 목을 매 극단적 선택을 한 모습을 발견하게 됐다. 언니 송정리 씨(가명)와의 재회를 하루 앞둔 겨울밤이었는데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동생 유미 씨(가명)를 생각하면 마음이 무너진다고 했다.
언니 정미 씨는 "동생이 단순히 심리적 문제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이 아닌 것 같다"고 했다. 정미 씨는 제작진에게 유미 씨의 노트를 건넸는데 다시는 ‘가지 말자. 이제 가지 않겠다. 다 사깃꾼들’라는 이상한 글이 쓰여있었다.
정민 씨는 이 글을 보고 동생이 죽기 며칠 전 고백했던 말이 떠올렸는데 ‘토미 데이트’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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