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알고싶다(그알)’ 소년심판, 무인모텔 술에 만취 알몸으로 복도 뛰고 경찰에 촉법소년 외치며 ‘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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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Mr. Alford Date22-06-19 00:00 Hit34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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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된 시사/교양프로그램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미성년자 촉법소년의 범죄를 다룬 ‘소년심판-두 번의 죄와 벌’이라는 제목으로 사건을 조명했다.
‘촉법소년’은 형벌을 받을 범법행위를 한 만 10세 이상∼14세 미만의 형사미성년자이다. 무인모텔의 사장은 사건 당일 500여 만원의 물적 피해가 있었다고 하면서 미성녀자들은 술을 마시고 알몸으로 복도를 뛰어다녀서 제재를 하기 어려웠고 경찰을 부를 수 밖에 없었다.
경찰이 출동했지만 자신은 촉법소년이라고 하면서 경찰들에게 욕을 하며 대드는 모습에 무인모텔 사장은 놀랄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박사장은 사건 발생 3일 뒤에 부모님과 함께 사과를 하게 했고 반성문을 쓰게 했고 아이들은 술에 취해 한 행동이라고 하며 반성문을 썼다고 했다.
경찰이 조사한 결과 5명의 무법자 중에서 촉법소년은 단 한 명이었다고 했고 사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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