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우크라이나에 일어난 일들에 대한 사실이 소개되었다.

우크라이나에 살던 초등학생들은 걱정 없이 일상을 보내고 있었고, 어느 여성은 자식들과 함께 평화로운 산책을 즐기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수도 크이우에서 세 자식을 키우고 있는 여성 올레나는 2월 24일 새벽부터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불안합니다. 폭발음을 들었고 비행기가 날아다니는 소리를 들었어요.”라고 이야기하는 영상을 유튜브로 보았다.



올레나는 아이들과 함께 대피소로 향했고, 크이우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체르카시에서는 폭발이 일어난 현장을 찍은 영상이 SNS에 올라오기도 했다. 우크라이나에 닥친 비극의 배후에는 바로 러시아가 있었다. 러시아 군대의 공격이 계속되고 있는 현재, 러시아 대통령 푸틴은 “국민 여러분 특수군사작전을 수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라고 뉴스에서 이야기 한 바 있다.

도네츠코 공화국에 살고 있는 친러 주민들의 보호를 위해서 우크라이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