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딱따구리는 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이틀 간 치료받은 후 상태가 호전되어 다시 원래 살던 상지대 숲에서 방사되었습니다. 야생동물 구조에 힘써주시는 전국 각지의 야생동물구조단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0:00 사건 개요
1:18 그런데 말입니다
1:40 제보자 인터뷰
2:26 야생조류 유리창 충돌 저감 캠페인(국립생태원 2019)
3:34 조난당한 야생동물 제보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