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부정선거 #성상납 #선관위 #shorts 조갑제, 정규재, 이준석, 하태경등은 4.15부정선거가 없었다며, 그동안 헛소리만 하더니 3.9대선의 사전투표에서 부정투표지들이 현장에서 적발된 이후부터는 조금씩 말이 바뀌기 시작합니다. 4.15부정선거는 통계적 자료만 봐도 부정이었고, 그래서 양심을 가진 사람들은 경각심을 갖고 투쟁하며 감시활동을 벌였던 겁니다. 즉 4.15부정선거를 주장했던 깨어있는 국민들이 있었기 때문에 3.9대선의 사전투표에서 부정투표지도 발견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조갑제, 정규재, 이준석, 하태경 처럼 부정선거가 없었다고 헛소리하는 사람들만 있었다면 3.9대선에서 부정투표지를 절대로 발견하지 못했을 겁니다.

1980년대를 군사정권이라 비난하지만, 그래도 부정선거는 걱정하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최소한 부정선거로 권력을 찬탈하리라 감히 예상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군사정권이 비난받아도 그 정도로 저질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결국 그 일을 좌파 정권이 일으키고 말았다. 2020년 부정선거로 망가질줄 그 누가 알았겠는가? 그리고 혹시 경주 안강2301전경대 시절의 황정희를 기억하시는 분들이라면 지금 당장 댓글을 좀 올려주세요.

안강301전경대에 근무했던 황정희는 녹색문화추진협의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자본가의 임금론], [죽을 각오로 성사시킨 신의 사망선고], [스타를 꿈꾸는 사람들의 열등감]등의 책을 쓴 저자인데, 그 중에서도 [죽을 각오로 성사시킨 신의 사망선고]의 경우는 스스로 최고의 지성을 자임하며 쓴 책으로 지금까지 그 어떤 지성의 머리에서도 나올 수 없는 논리와 지성의 결정체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위대한 연구성과가 세상에서는 전혀 조명받지 못하고 조용히 태어났다가 조용히 사라지는 현실은 참으로 특이하고도 서글픈 현실입니다.

위에 올린 영상의 원본은 아래와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8RMZAas5g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