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막대기 살인사건 미스터리를 파헤친다.


29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스포츠 센터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파헤친다. 故 고재형 씨의 유족과 친구들은 故 고재형 씨가 아이들을 좋아하고 성실한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유아 스포츠 강사로 서울의 한 스포츠센터에 소속되어 있던 故 고재형 씨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파견 근무를 다니며 근무를 했다. 故 고재형 씨의 친구들은 “지금 하는 일 열심히 배워서 자기 체육관 차리는 게 꿈이었다.”고 말했다.

가족들은 “재형이가 12월 30일에 회사로 출근했다.”고 증언했다. 회사로 간 이유는 연말을 맞아 회식을 하게 됐기 때문. 회식 장소는 스포츠센터 내부였다. 가족들은 “밤이 늦었는데도 안 오더라. 그런데 대리를 불렀다, 금방 간다고 하길래 금방 올 줄 알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故 고재형 씨는 사망한 채 발견 됐다.

전문가는 故 고재형 씨의 시신의 흔적에 주목했다. 여러 차례 가격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