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이 감사하게도 영상 소리를 좀 더 매끄럽게 고쳐주셨습니다. 영상은 아무나 사용 가능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많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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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아빠는 지인과 아이의 편이 아니어서 더 힘든 상황입니다.

아이 아빠는 지금 태평하게 뒷짐 진 채 공무원들 말을 따르라고 지인에게 신경질까지 내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아보전 센터까지 와서 교육받으라 한 것도 받겠다 했다고 합니다.

이제까지 아보전은 모자가정의 아이를 제일 많이 빼앗아갔습니다.
혼자 돈 벌어 키우는 모자가정, 가난하고 학력 수준 낮은 사람들이 대상인 것입니다.
지인 역시 남편과 따로 살며 혼자서 아이를 키워온 가정이라 무시하고 짓밟으려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결코 제 지인만의 일이 아닙니다.
지금도 수만명의 피해자들이 피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지금도 그들은 아동을 분리시키는 실적만 채우려고 행복한 가정을 산산조각내고 있습니다.
진정한 아동학대자들은 바로 아동복지팀 공무원들과 아보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