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알고싶다(그알)’ 유튜브 먹방 BJ, 애청자 스토커를 직접 추격하며 증거 수집하지만 2달 접근 금지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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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Mr. Alford Date22-01-01 00:00 Hit10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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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유튜브 먹방 BJ가 애청자 스토커의 직접 추격하고 증거 수집을 하지만 2달 접근 금지 명령이 떨어진 모습이 나왔다.
1일 방송된 시사/교양프로그램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김상중 진행으로 스토킹 보복범죄의 피해자들을 조명한 ‘목숨 건 숨바꼭질, 내 집 앞의 악마들’ 편을 방송했다.
인터넷 유튜브 먹방을 하던 나리(가명) 씨는 제작진에게 스토킹에 시달린다고 하면서 도움을 요청했다. 나리 씨는 평범한 회사원이었는데 주위의 권유로 먹방을 시작했고 오프라인으로 팬들과 야외에서 캠핑을 하며 먹방을 하기도 했다.
나리 씨는 애청자 중 한 명인 박 씨(가명)가 문자로 “‘돈 만 주면 널 죽일 수 있다. 기절 시켜서 납치를 하겠다’라고 협박을 했고 집주소도 알려주지 않았는데 이상한 물건을 소포로 받게 됐다”라고 전했다.
나리 씨는 어느 날 외출해서 집으로 올라와서 아래층 계단에서 핸드폰을 만지는 남자를 보게 되고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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