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저) "그것이 알고 싶다" - 충격! 쓰레기를 수집하는 남자? 브랜드 비헤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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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4-05-10 00:00 Hit50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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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DmeKTYWXQ 28- Conn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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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로, 또 제조된 공장에 따라 다른 리바이스 501,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수집한 100여 종의 아이웨어, 박물관에나 있을 법한 1950년대 실사용되던 워크웨어까지. 단순 의류를 넘어 역사적 가치를 지닌 빈티지를 산더미처럼 수집한 이 남자의 정체는 바로 브랜드 비헤비어의 디렉터 김명동입니다.
스스로를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그가 빈티지 수집에 사활을 거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긴 세월에 걸쳐 발전한 의복의 역사를 수집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대에 맞는 재해석을 하기 위해서죠.
아카이브 의류를 브랜드의 유산으로 삼아 재해석한 클래식 제품을 선보이는 리프로덕트 브랜드 비헤비어를 온큐레이션이 만나보았습니다. 빈티지 숍, 편집숍 그리고 지금의 비헤비어까지 패션 산업에서 20년이 넘는 세월에 발맞춰 변화해 온 김명동 디렉터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온큐레이션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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