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것이 알고싶다' 유명 주지스님의 딸을 둘러싼 의혹...군포 다세대주택 살인사건의 전말을 파헤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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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timeee2009 Date20-04-04 00:00 Hit7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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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지난 2월 발생한 군포 다세대주택 살인사건을 추적한
다. 2월, 다세대주택의 거주민은 ‘쿵’하는 소리를 들었다고 증언했다. . 이웃은 ‘쿵’ 소리를 듣기 전 누군가 계단을 뛰어올라간 소리를 듣기도 했다고. 이 사건으
로 인해 두 명의 남자가 숨지고 한 명의 여자는 중상을 입었다.. 흉기를 휘두른 사람은 박 씨, 사망한 남성은 허 씨, 60대 여성 이 씨는 이 일로 인해
의식불명 사태에 빠졌다. 박 씨는 두 사람을 찌른 뒤 옥상에서 투신 자살을 했다.. 허 씨의 아내는 “남편은 17년 동안 15억, 저는 5억 정도. 20억 정도를 이 씨에
게 빌려주었다.”고 말하며 “죽기 전 날 저에게 ‘좋은 꿈 꿔. . 이제 우리 돈 쓸 수 있어. 내일 돈 준다더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증언했다.. 이 씨와의 채무관계를 정리하러 갔던 남편이 박 씨에게 살해된 이유를 전혀 알 수 없다고
허 씨의 아내는 말했다. 박 씨는 거처없이 모텔을 전전하며 살았던 사람이고, 이 씨는 유
명 주지스님의 숨겨진 딸을 자처했다고 말한다. . 허 씨의 아내는 “불공을 드리는 보살님하고 사이에서 태어났다더라. 숨겨진 딸이라 불쌍하다
며 아버지가 바위와 나무 밑에 돈을 넣어주어서 자기가 450억 정도 현금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 . 이제는 그 돈이 실체가 있는지, 정말 그 딸이 맞는지 궁금하다.” 라고 말했다. 사건 조
사 결과 박 씨도 이 씨에게 거액을 빌려준 것으로 밝혀졌으며, 아무런 연관이 없는 허 씨
를 왜 박 씨가 찔렀는지에 대해 의문점이 있다. . '그것이 알고 싶다'는 사회의 이슈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재조명하는 시사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밤 23시 SBS에서 방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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