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에 모든것이 다 들어 있습니다.

#가세연
#미디어워치
#락tv
#조조덕제

당신들 반성 하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 동안 홍문종 의원이 주장 해오던, 박대통령 메세지가 그의 일방적 주장이며 자유한국당에서 입지를 잃어 버리고 오갈곳 없이, 유영하 변호사를 앞세워 작년 2019년 1월경 TK 지역을 기반으로 친박신당 창당을 하려다, 박대통령으로부터

"친박신당 창당 하지마라" , "홍문종 만나지 않겠다" "대한애국당 조원진 중심으로 뭉쳐라"

이러한 뜻을 전해 듣고, 작년 6월 당시 대한애국당(현. 우리공화당)에 왔고, 공동대표로 추대되었으나,

우리공화당에 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리공화당의 강령과 맞지 않는 여러가지 의견들을 내놓으며 함께 고의적으로 조원진 대표와 불화를 일으키며 조원진 대표를 대표직에서 끌어 내리고, 당권을 장악하기 위해 당직자들을 꾀어, 그 중 이모 전직 여교수를 자신의 경민대학에 일자리까지 제공을 하고 그외, 몇몇 당직자들과 당원들을 조원진 대표가 아닌, 자신의 지지세력으로 만들기 위해 몇달에 걸쳐 조원진 대표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음해하고 심지어 이모 비서까지 적극 가담하여 당원들에게 조원진 대표에 대한 음해를 하며 이간질을 해왔었습니다.

주로 내용은,

"조원진 때문에 외연확장이 안된다"

"두개의 태양은 없다"

"여의도에서 지방의원(조원진)은 꼬마다"

"조원진이가 대통령 뜻을 따르지 않는다"

등 입니다.

그러다,

지난 1월 14일 홍문종 의원은 자신의 출판기념회를 마치고,

"외연확장을 위해 태극기 집회를 따로 하겠다"

라고 당내 유튜버들을 모아놓고 당 공식채널까지 있는 상태에서 커밍아웃을 해버린겁니다.

일부, 외연확장을 위해 집회를 나눠서 할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었으나, 그것은 홍의원이 자신의 방송을 통해서도 언급한바가 있는데, 이 자는 말이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대통령께서 "모든 태극기 세력을 모아라" 라고 했다면서 정작, 우리공화당 집회를 따로 하겠다. 이 부분부터가 말이 맞지 않다는것입니다. 당내 분열을 야기한것입니다.

그 후, 홍의원의 이모 비서가 당원들에게 조원진 대표에 대한 음해, 등 해당행위에 대한 증언, 그리고 녹취파일까지 공개되며 이모 비서는 제명, 오모 전 사무총장은 당원권 1년정지 그리고 홍의원은 징계보류 처리 되었으나, 지속적으로 해당행위를 하여 결국, 탈당권유 징계 처분이 내려지고 끝내 제명이 되었습니다.

결국, 홍문종 의원은 박대통령 메세지 팔이를 하며 대통령님의 측근이 유영하변호사까지 자주 거론하며 언론 플레이를 했고, 대형 유튜버 가세연(가로세로연구소)과 미디어워치, 그 외 누렁이, 흰둥이, 검둥이 등 그리고 크고작은 시민단체 등을 포섭하여 "친박신당" 이라고 당명을 짓고 창당을 준비하고, 대통령께 개인적으로 메세지를 받고 있다고, 때로는 메세지를 받을 그릇이 되면 메세지를 주시기로 했다는 둥, 자신의 유불리에 따라 말바꾸기를 한것인지, 거짓말을 습관적으로 하다보니 어떤 거짓말을 했는지 기억을 못하는것인지는 모르지만.. 횡설수설 하기 일쑤였습니다.

무튼, 결론은 그간 홍문종 의원이 주장 해 온, 모든것이 거짓말임을 오늘 자신이 자신의 방송을 통해 털어 놨습니다.

박대통령 메세지 팔이는, 친박신당 창당을 위해 당원들을 모집 하기 위함이었고, 나아가 자신의 출구전략이었을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던것입니다.

홍문종 의원과 그의 측근들에 속아, 조원진 대표의 등에 칼을 꽂고 간 제2의 사탄파들 앞으로 어떻게 나올지.. 그들의 귀추가 주목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