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피프티 피프티와 소속사 어트랙트 간의 전속계약 분쟁을 다룬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향한 시청자 민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피프티 피프티와 프로듀싱을 맡았던 외주업체를 둘러싼 주요 의혹을 해소하지 못하고, 피프티 피프티 측의 입장을 다뤘다며 '편파 논란'이 일었는데요. 국내 주요 연예계 단체도 입장문을 내고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 측의 정정보도를 요구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함께 보시죠

▲ '그것이 알고 싶다' 피프티편 후폭풍…연예계 단체 반발
▲피프티 피프티, 고발로 국면전환 시도…여론은? /오주현 기자 8.18
▲피프티 피프티 측 "다시는 소속사 돌아가고 싶지 않다" / 8.20
▲[씬속뉴스] "잘못된 강요 바로잡히길"…피프티피프티, 입장 발표에도 여론 '싸늘' /8.18
▲피프티 피프티, 어트랙트와 합의 불발…"조정의사 없다" /8.16
▲[씬속뉴스] '빌보드의 영광' 걸그룹 뉴진스와 피프티피프티…하지만 결실은 달랐다! /8.4
▲[뉴스메이커] 피프티피프티, 자필 편지로 심경 고백 /8.18
▲'중소의 비극' 된 피프티 피프티…싸늘한 여론 속 향방은 /오주현 기자 /7.13
▲더기버스 "피프티 피프티 레이블 딜, 독단적 진행 아냐" /7.12
▲피프티 피프티, 이번엔 상표권 논쟁…어트랙트 "우선권"/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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