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kseong_곡성강빛마을_동네한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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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jiwhan yoo Date20-08-04 00:00 Hit24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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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Z--WK4MCUA 5- Conn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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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7
'곡성'을 처음 가 보았다.
장마를 따라가며 도착해서인지 첫인상은
'외지인의 손을 타지않은 날것 그대로의 느낌이었다.
이곳에서 무엇인가 잉태되고 있다.
예술가들이 하나 둘......모이기 시작했다.
이들이 모여든다는건 무엇인가의 시작을 의미한다.
곡성의 낮게 드리운 구름을 벗삼아 막걸리에 젖어본다.
장대비의 추임새는 건배를 재촉한다.
다음 방문을 위해 기록을 남겨본다.
... Jeff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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