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전세금까지도 대줬는데, 80대 노모를 사실상 내쫓고 아파트 비밀번호까지 바꿔버린 비정한 막내딸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유산 분배 과정에서 불만을 느낀 막내딸이 80대 어머니 A씨를 내쫓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현재 A씨는 아파트 복도에 기거하며 끼니도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막내딸뿐만 아니라 자식들 중 그 어느 누구도 A씨를 돌보지 않고 있습니다. 집안의 다른 속사정이 있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노모를 내쫓은 것은 현대판 고려장이고,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딸한테 쫓겨한 80대 老母 ‘복도살이’...‘현대판 고려장’ 충격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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