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가 제 딸을 성폭행했는데요"…SBS에 제보한 엄마의 충격 반전 - 케이팝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궁굼한이야기Y

"시아버지가 제 딸을 성폭행했는데요"…SBS에 제보한 엄마의 충격 반전 - 케이팝신

Page Informatoin

Writer YAMATO GAMING Date22-05-07 00:00 Hit46, Comment0,

Body

지난 6일 방송된 SBS-TV '궁금한 이야기Y'. 9살 아들과 6살 딸의 엄마 경진(가명) 씨가 사연을 보내왔습니다.  경진 씨는 지난해 12월부터 딸아이 다원이(가명)의 행동이 이상하다고 느꼈습니다. 한 번도 알려준 적 없는 성기에 대한 표현을 쓰며, 생식기 통증을 호소한 것. 불길한 예감에 경진 씨는 휴대폰 녹음 버튼을 눌렀습니다. 딸은 "OO 만지려고 이렇게 하려고, OO 신기해서.." 라고 말했습니다. 경진 씨는 한참 만에 딸의 대답을 들었는데요. 딸은 "너무 할아버지가 나빴거든요", "네 하지 말라고 했는데 울면서 '하지마 흑흑' 이렇게 울었어요" 라고 했습니다. 딸은 "할아버지 OO 만지러 가야한다"고 했습니다. 딸은 할아버지와 어떻게 놀았냐는 질문에는 "OO 만지고 놀았다"고 했습니다. 경진 씨는 지난해 12월 입원으로 시댁에 5일간 남매를 맡겼었는데요. 그 당시 시아버지가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주장입니다. 경진 씨는 진료소견서를 제작진에 보여주었습니다. 처녀막과 인접

Comment List

There are no registered comments.

궁굼한이야기Y List

Total 4,293, 65 Page

Image List

Post Search
Copyright © misotv.co.kr. All rights reserved.
Mail :
cs@epr.kr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