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이야기Y’ 밤마다 절규하는 할머니, 소주를 병 째 마시고 짐승소리 내며 소란을 피우는 이유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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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Entertainment N… Date21-10-29 00:00 Hit45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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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564회’에서는 몇 년 전부터 술을 마시기 시작하면서 갑자기 변해버린 할머니의 이야기를 전했다.
문제의 할머니는 여든이 넘은 연세지만 늦은 밤 시장 골목에서 울부짖는 소리를 냈는데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큰 소리로 절규를 한다고 했다. 할머니는 약 4년 전 이곳으로 이사를 온 후부터 계속 소란을 피우게 됐는데 동네 사람들에게게는 두려움으로 잠조차 편히 잘 수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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