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119 SBS 궁금한 이야기 Y 567회) 2021년 11월 16일 오전 8시 59분부터 오전 11시 6분까지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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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인천강도짭새도화지구대절도범들 Date21-11-22 00:00 Hit41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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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QPNSppYMoU 10- Conn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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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주민 박씨로 출연= 조선족 정송남 상습절도폭행범 (정송남,이홍화는 2018년 2월 주거침입,감금,폭행,성추행 등으로 당시 현행범체포되었던 범죄자로, 담당형사였던 김도현이 의도적으로 검찰청에는 올리지도 않고, 과거날짜로 출석하라는 가짜출석요구서를 일반우편으로 보내오는 황당한 짓거리를 2번 반복하며 시간을 질질 끌다가 “내게 촬영한 증거가 있으니 빨리 검찰청으로 올려보내달라”는 나의 요구를 무시하고 2018년 9월 정송남,이홍화를 풀어줘버렸고, 상습절도폭행범김연수와 상습절도 및 상습집단폭행, 단 하루도 빠짐없이 현관문을 둔기로 때려부수고 우리집 안방,작은방,부엌유리창을 전부 깨부수고 상습살해협박 및 쌍욕을 하여 -2021년 6월 내가 생수를 갖고 우리집에 도착했을 당시 택시기사님 앞에서도 “미친년,씨발년,미친새끼,씹쌔기,개쌔끼,칼로 찔러 죽여버린다, 쑤셔버린다”며 살해협박하여 벌금 확정된 범죄자들임)
SBS “궁금한 이야기Y”라며 고혜린은 010-4875-8741번으로 2021년 11월 15일 오후 9시 16분에 (내 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뜬금없이 “우진빌라 402호 어머니 따님이냐”며 나에게 전화가 왔고, 성함을 알 수 있냐는 나의 물음에 고혜린피디라 하였음. 이 것이 고혜린과의 첫 통화였음. (그러나 2021년 11월 19일 방송에는 마치 우리가 먼저 고혜린에게 전화를 한 것마냥 ‘고혜린이 우리집을 방문한 다음날 전화가 왔다’며 백주대낮에 전화를 받는 듯한 연기까지 펼치며 사기방송을 하였으나, 이 여자의 존재 자체도 모르고, 이름도 알지 못하는 우리가 고혜린이 누구인지 어떻게 알고 번호도 모르는데 전화를 할 수 있겠는지?) 고혜린은 11월 15일 오후 9시 16분 첫통화에서 뭐에 쫓기는 마냥 “지금 당장 우진빌라 앞으로 나와라, 이웃주민들이 모두 모여 있는데 대화를 하고 싶어한다”며 상습절도폭행범들 (유튜브 링크: https://youtu.be/LQ7Kwq7j_GI /https://youtu.be/9nkTbvBirNc / https://youtu.be/i1tDzH0qCYo )이 모여있는 곳으로 오라고 반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계속 유인 및 종용하였고, “내가 김연수,정송남,이홍화,안윤란 등 상습절도폭행범들로부터 집단폭행을 당해 사랑병원에 입원했었기에 무서워서 가지 못한다”는 얘기를 하였음에도 “다들 모여있다, 건물 앞으로 나오라”는 소리만 반복하였으며, ‘지금 그쪽으로 가겠다’,‘늦은 시간도 괜찮다’는 둥 재촉을 하였음. 1시간이 넘는 통화 중 오후 10시 18분경 고혜린이 갑자기 “잠시 전화를 끊어야겠다, 오후 11시에 전화를 드리겠다”하여 끊음.
그 후 오후 10시 56분에 “아까 통화드렸던 고혜린 피디입니다. 통화가 어려워서 조금 이따 연락드리겠다”는 문자를 보내왔고, 오후 11시 12분에 다시 고혜린이 나에게 전화가 왔으며 해당 통화에서 고혜린에게 내가 우리 엄마에게 가져다드린 폰번호를 알려주었고 (2019년 7월 내가 집에 있을 때 도화지구대경찰 3명이 정복을 입은 상태로 상습절도폭행범들 수십명과 강제로 집에 쳐들어와 온 재산을 이삿짐 싣고 가듯 절도를 할 당시, 우리 엄마의 핸드폰까지 절도를 해가버렸기에 내 폰을 가져다 드렸다는 설명까지 해줬으며), 2021년 11월 15일 당일 오후 11시 30분경 고혜린이 먼저 우리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통화가 되었던 것이며 2021년 11월 16일 새벽 1시가 넘는 시각까지 총 ‘1시간 32분’이 넘는 통화를 하였음),
2021년 11월 16일 오전 8시 59분경 고혜린이라는 여자에게 내가 전화를 걸어 장장 2시간에 걸친 통화했던 녹음으로, 해당 주말에 만나기로 약속을 해놓고선 나와 전화를 끊은지 채 1시간도 되지 않아 11월 16일 당일 오후 12시경 우리엄마가 계신 곳에 가서 문을 두들기며 몇시간에 걸쳐 나오라고 난동을 부리고(당시 나는 우리 엄마와 통화중이었는데, 고혜린은 우리집 문을 두들겨대며 오후 12시 27분경 우리엄마에게 전화를 하여 통화중으로 나오자 다시 고혜린은 곧바로 나에게 오후 12시 31분경 전화를 걸어왔고 내 전화도 통화중으로 나오자, 우리엄마와 내가 통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안 채로 계속 문을 두들기며 나오라고 난동 부리기 시작하였고 내가 고혜린에게 2번 전화를 하였으나 받지 않아 문자를 보냈음에도 읽기만 하고 답이 없어 세 번째 전화를 하였더니 고혜린이 받기에 내가 고혜린에게 “혹시 저희집에 가서 문 두들기고 계시냐, 말씀드리다시피 법원서류도 작성을 해야하는데, 저랑 이번 주말에 만나뵙기로 해놓고 왜 그러시냐”하자 고혜린이 쏘아대며 “서류작성하신다더니 지금 어머니하고 통화하고 있었잖아요!”하여 “지금 감시하신 거에요? 무섭네요”하며 더 이상 취재에 응하지 않겠다며 끊었더니) 오후 3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나의 임시거처까지 어떻게 알고 찾아와 문을 두들기고 나오라고 난동부려 “돌아가라,신고하겠다” 하였음에도 계속 문 밖에서 문을 두들기고 난동을 부려댔으며, 그 이후에도 계속 고혜린은 401호 중국말 쓰는 범죄자의 소굴로 들어가 숙식을 하며 2021년 11월 17일 새벽 2시부터 오후 6시가 넘도록 도화지구대강도짭새들과 하루종일 문을 두들기고 이름을 부르면서 나오라고 난동을 부려댔고 2021년 11월 19일 밤 9시 30분경 어느새 나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 온 가족을 정신병자로 몰아 사기방송을 하였고, ‘있지도 않은 내용으로 이웃주민들이 짜고 괴롭힌다며 이웃주민들의 얼굴을 유튜브에 올리고 있다’는 내레이션을 덧붙였던데,
그렇담 내가 현재 유튜브에 올린 폭행영상 및 현관문 손괴 영상 등 모든 영상이 내 머릿속의 망상을 촬영하여 올렸다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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