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Y’에서 2년째 아파트 전체를 소음지옥을 만드는 박씨의 이야기를 조명했다.

22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563회’에서는 박씨(가명)가 아파트에서 2년째 반복되는 소음을 내면서 아파트 주민을 괴롭히고 본인은 불법성매매 업소를 하는 이웃집에서 나는 소리라고 주장하게 됐다.





이선호(가명) 씨는 신도시에 아파트 한 채를 살 때 꿈이 이루어진 줄 알았다. 하지만 2년 전 이사 직후부터 소음 때문에 귀마개 없이는 잠을 잘 수 없다고 전했다. 이선호 씨는 시도 때도 없이 들려오는 소리는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