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석 고소한 조씨 은별이사건 가해자 펜트하우스3회출연 신상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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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youutuve Date21-01-30 00:00 Hit36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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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소송을 냈던 조 씨는 뮤지컬 배우 김호영 씨에게도 소송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성추행 혐의로 고소돼 무혐의 처분을 받은 거라는데요.
이 밖에도 여러 배우를 상대로 소송을 낸 전례가 있다고 합니다.
그 외에 더 대박인 것은 은별이 사건의 당사자가 바로 조 씨라는 겁니다.
이미 '그것이 알고 싶다'와 '궁금한 이야기 Y'에서 다룬 이 사건은
2011년, 40대 연예기획사 대표 조모 씨가 15세 여중생에게
연예인을' 시키겠다는 핑계로 성관계해 임신, 출산까지 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당시 여학생은 가족과 친구들에게 들킬까 봐 성폭행 사실을 숨기고
조 씨에게 갈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수감 중인 조 씨에게 보낸 러브레터도 압력에 못 이겨 썼다고
얘기했습니다.
당시 이 학생은 자신이 180여 차례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혐의로 기소돼 1심 12년, 2심 9년의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조 씨는 "합의로 이뤄진 것으로 연인 사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대법원은 이 주장을 인정하고 5차례의 재판을 거쳐 2017년 11월
무죄판결을 내렸습니다.
더 나쁜 것은 조 씨의 아들은 이 여중생과 두 살 차이였다고 합니다.
이 사건은 당시 쟁점이 됐지만 2017년 대법원이 무죄 판결을 내려진 후
자연스럽게 사건은 잊혀 갔습니다.
조 씨는 2018년 스무 살이 된 은별이를 상대로 민·형사 소송을 냈습니다.
이유는 성폭행에 무고를 했다는 것입니다.
"대법원이 무죄라고 해서 무죄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은별이의 손을 들었지만, 은별이는 계속해서 형사처벌을 원한다고
소송을 이어갔다고 합니다.
조 씨의 과거 소송 기록은 화려합니다.
과거에 배우들과 여러 가지 법적 분쟁에 휘말린 적이 있는데요.
2020년에는 드라마, 영화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신인 여배우 A가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자신에 대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고소했습니다.
그 후, A씨 집에 가서 소란을 피우자, 조 씨에게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고 합니다.
2019년에는 뮤지컬 배우 출신 방송인 김호영의 차량에서 성추행했다고
당시 김호영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조 씨를 무고 협박,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했는데요.
결국 무혐의 처분을 내렸지만, 항소심 이후 재정신청이 이뤄졌습니다.
최근 SBS 펜트하우스에서 인기를 끈 박은석이 반려동물 파양으로
이슈가 되자 조 씨가 또 다른 소송이 제기됐다는 사실이 세간에
알려졌습니다.
2020년 12월 서울북부지법에 위자료 500만 원을 청구하는 소송이
제기됐습니다.
하지만 고소인인 조 씨는 연예계에서도 비슷한 소송 이력이 여러 번 있고
은별이 사건의 당사자라는 사실에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조 씨는 단역 배우로, 20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했고.
'나도야 간다'에도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알고 싶다와 궁금한 이야기y에서 조씨의 사건을
방송한 적도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도 출연했다고 합니다.
로건리를 연기한 박은석과 같은 작품에 출연하고도 그를 고소했다니
도대체 그는 무슨 생각을 하고 이러는 걸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아래 댓글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박은석고소 #은별이사건 가해자 #박은석 펜트하우스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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