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정기자]‘궁금한이야기Y’에서쓰레기섬에갇힌쓰레기섬에갇힌남자의수상한모습이그려졌다. 26일방송된SBS‘궁금한이야기Y-502회’에서는제작진은신림동의골목길에서'은밀하게위대하게'도심한복판에떠서모텔앞에쓰레기섬을만들었다는제보를받았다. SBS‘궁금한이야기Y’방송캡처제작진이찾은모텔주인은모텔앞에쌓아놓은물건도문제지만붙여놓은전단지와명함그리고마스크등이었습니다.또한남자는오와열을맞춰서글을써서벽에붙여놨는데직업군인이아닐가추측했는내용이모두군사기밀같은내용이었다.그를목격한한증인은군사정보이야기를하고이상한글을벽에써붙인다고증언했지만사람들은그의실체를아무도모른다고했다.제작진은쓰레기가장깊은곳에남자의잠자리가있었고작은원룸이라고생각할만큼의공간을확인하고깜짝놀라게됐다.또수상한남자의이름은이민철(가명)씨로법대를졸업하고신림동에서공무원시험준비를했다고했는데제작진에게그는"가끔쓰레기섬에자기는하지만노숙자는아니다.직장도장벽이높아서어렵다"고하면서애매하게답하면서시청자들에게궁금증을자아내게했다. SBS‘궁금한이야기Y’는매주금요일밤8시55분에방송된다.Tag#궁금한이야기Y#쓰레기섬에갇힌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