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이야기y 마을이장 할머니5년간... 아내는 두둔혈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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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이야기y 마을이장 할머니5년간... 아내는 두둔혈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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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youutuve Date21-01-23 00:00 Hit40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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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시골 마을에서 나이 90을 바라보는 할머니가 성폭행을 당했다고 해서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사건의 배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할머니가 혼자 사는 집에서는 마을 이장이 찾아와 팔과 가슴을 만지기도 했습니다.
그 후, 마을이장인 박씨는 할머니의 옷을 들치고 성추행하는 행위를 그만두지 않았습니다.
이후 가족들의 얘기로는 할머니 나이가 80살이 넘었는데 이런 짓을 하는 건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라고 얘기했습니다.
할머니의 진술을 들어보면 이 사건은 5년 전부터 시작되었다 합니다. 말도 안 하고 볼일 보러 왔다고 하면서 할머니 옷을 벗겨서 특정 부위를 만졌다고 합니다.
할머니가 시내에 약을 사러 갔을 때도 우연히 만났다면서 차를 태워준다 하고 데리고 가서 성추행했다고 합니다.
할머니는 자식들에게 연락하고 싶었으나 창피하고 무서워서 참았다"라고 전했습니다.
이후 가족들은 할머니의 진술에 박 이장을 고소했고, 박 이장은 죄를 인정하고 각서까지 썼다고 합니다.
심지어 박 이장은 아직까지 마을 이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박 이장은 왜 이런 짓을 했을까요 ?
박이장의 변명은 할머니가 남자가 그립다고 했어 그런짖을 했다고 합니다.
박 이장의 아내 얘기로는 할머니가 꽃뱀이며 돈을 우려낼려고 지어낸 얘기라고 말합니다.
박 이장은 이 사건으로 불기소로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 사건을 정리해보면 혼자 사는 85세 할머니 집에
60대 이장이 와서 5년간 성추행 성폭행하고
할머니는 창피하고 무서워서 말 못 하다가 자식들에게 고백했으나
자식들이 어머니가 치매가 아니냐고 할머니 댁에 cctv 달았다가
CCTV를 확인해보니 진짜 이장이 매일같이 와서 할머니 가슴 만지고
바지아래 손넣고 성추행을 시도하는 것을 보고 자식들이 이장을 고소했습니다.
이장과 이장부인은 할머니가 꽃뱀이라고 주장하며 아주 뻔뻔하게 굴고 있다 합니다.
변호사, 전문가들이 영상을 보더니, 전형적인 노인성폭행이라고 판단하며
변호사분 말로는 반항 안 해서 강간이 아니라는 얘기는 거의 10년 전에 하던 판결이나 다름없다고 합니다.
할머니는 투석 중이라 숟가락 들힘도 없을 정도라 반항하기 힘들며
가족들은 항고 준비 중이고 현재 청와대 청원 중에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번 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댓글로 의견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궁금한이야기y #궁금한이야기y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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