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끼리 사이좋게 지내려고 2001년도부터~2018년까지 무려 17년 넘게
양보와 배려하며 지내왔습니다.

그러나 그 배려를 호구/등신/바보 라고 착각하고 가볍게 여기고 우리를
하찮게 여기고 주변사람들에게 거짓으로 선동하여 우리를 매우
괴팍한 사람으로 만들고 이 동네를 탕치고 있는것을 확인하고

우리의 대응을 고깝게 여기고 행동하는 사람에게는 예전에는
볼수없던 강력한 맞대응으로 임하겠습니다.
(삼원주택은 좁은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넓게 입구를 쓰고 있고
대경빌은 늘 주차로 인해 통로가 막혀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고
살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