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부부와 죽음의 삼겹살 파티…억울하게 죽었지만, 아무도 처벌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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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굼한이야기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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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부부와 죽음의 삼겹살 파티…억울하게 죽었지만, 아무도 처벌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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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NAM VLOG Date21-11-26 00:00 Hit24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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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방송된 SBS-TV '궁금한 이야기Y'. 여동생 부부와 함께 살게 된 후 의문의 사고를 계속해서 겪고, 급기야 목숨까지 잃은 39세 김진욱(가명) 씨의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7년 전 초여름, 진욱 씨는 여동생 가족과 고기를 구워먹다 숯불이 있는 불판 위로 넘어져 눈에 심한 화상을 입었습니다. 병원에 가보니, 실명 위기였는데요. 얼굴 다른 곳에는 그을리거나 데인 흔적이 전혀 없이, 오직 안구에만 화상을 입은 기묘한 사고였습니다.
그런데 당장 치료받지 않으면 실명될 수 있다는 병원의 만류에도, 여동생 부부는 오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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