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밖 경찰들이..." 인천 흉기난동 사건 목격한 환경미화원의 소름 돋는 진술 - 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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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KR 뉴스 최신 Date21-11-27 00:00 Hit30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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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임 순경으로 알려진 여경을 비롯해 경력 20년 베테랑 남경 또한 사실상 본연의 역할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피해자 가족을 협박해 부실 대응을 덮으려 했다는 주장까지 제기되면서 논란이 쉬이 가시지 않는 상황입니다.
이 가운데 SBS-TV '궁금한 이야기 Y' 측은 지난 26일 현장에 출동한 경찰 입장, 환경미화원 증언 등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제작진은 사건 당시 근처에서 청소 중이었던 환경미화원 A 씨를 만났는데요.
A 씨는 "비명이 들려서 막 뛰어왔는데 경찰 두 분이 여기 와 있었다"며 "현관문 앞에서 들어가지 못하고 계셨다"고 떠올렸는데요.
그의 증언에 따르면 남경과 여경 두 명은 빌라 건물 밖에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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