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이야기Y’ 19살 딸의 고백, 딸이 잠든 사이 성추행하고 사진을 찍은 아빠에 대한 엄마 가스라이팅으로 “이번만 참자”…“만진 건 사실 성추행은 아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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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이야기Y’ 19살 딸의 고백, 딸이 잠든 사이 성추행하고 사진을 찍은 아빠에 대한 엄마 가스라이팅으로 “이번만 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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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timeee2009 Date20-06-19 00:00 Hit39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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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수정 기자] ‘궁금한 이야기Y’에서 19살 딸이 엄마에게 아빠에 대한 성추행을과 사진을 찍었던 사건을 고백한 사건이 그려졌다.  19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501회’에서는 19살 딸 유진(가명)이 울면서 엄마에게 아빠가 자신의 벗은 사진을 가지고 있다고 고백했다.  유진은 아빠가 엉덩이를 만졌다고 했고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엄마와 아빠와 마주 앉아서 아빠에게 딸을 만졌냐고 물었고 장난으로 만졌다는 답을 들었다. 유진은 아빠와 늘 서먹했는데 초등학교 4학년 때 11살에 집에 아무도 없었을때 단 둘이 있자 너 벌써 속옷 입었네라고 해서 꺼림칙했다라고 고백했다. 유진은 아빠가 자신이 잠을 잘때 옷을 벗겨서 사진을 찍고 성추행을 했는데 그 이후로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제대로 잠을 못잤다고 했다. 이후 원인모를 증상으로 엄마가 쓰러지고 병원에 입원한 뒤에 아빠는 유진을 집요하게 찾아다녔다고 했다.  엄마는 유진을 전학시키고 데리고 가면서 남편을 경찰에 신고했는데 유진 아빠의 지인은 유진의 엄마가 이상한 종교에 빠졌다고 전했고 아빠는 제작진에게 "허벅지를 만진 것은 사실이지만 성추행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유진은 그 동안 아빠를 두려워하면서 9년 만에 고백한 이유가 엄마가 아빠에게 폭행을 당하고 가스라이팅으로 오히려 엄마는 자신이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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