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빠지게 웃으면 눈물이...웃으면 복이 와요 미운오리새끼ㅡ탁재훈 고정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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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방구석스케치 Date22-07-26 00:00 Hit83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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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김준호와 이상민은 서로 주최 명예자로 어필하기 위해 티격태격 했다. 탁재훈은 “그렇게 싸울 필요 없다. 이 단합대화가 끝나고 나면 모든 게 결정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때 허경환이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허경환은 “이런 큰 자리에 초대된 것만으로 50%는 합격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준호를 도발했고 김준호는 “내가 반장되면 어쩌려고 그러냐”며 어이없어 했다.
/mnt10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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