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정준호, 54세의 절대동안 “이국적 외모 때문에 미국서 주워왔다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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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loowajared Date22-05-25 00:00 Hit24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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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선 정준호가 스페셜MC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54세의 정준호는 연예계 최강 동안이자 신동엽이 인정한 자기관리의 화신.
신동엽은 “토종 한국인임에도 콧대나 눈매가 굉장히 이국적 아닌가. 그 때문에 어릴 때 고향에서 ‘주워온 아이’라는 소문이 있었을 정도라고 한다”면서 ‘모태미남’ 정준호의 일화를 대신 소개했다.
이에 정준호는 “어릴 때 어른들이 나를 부를 때 ‘헤이’라고 했다. 미국에서 주워왔다는 의미였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우리 집안이 코 하나는 정말 높다. 어릴 땐 그 얘기가 너무 듣기 싫었다.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으면 코가 낮아졌으면 하는 마음에 잘 때 엎드려서 코를 누르고 잤을 정도였다”며 관련 사연을 전했다.
그 말대로 정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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