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만 이렇게 살아" 탁재훈, 묵은때 가득한 서남용 자취방에 경악 (미운우리새끼)
Page info
Writer All Stars Break… Date22-03-06 00:00 Hit12 Comment0Link
-
https://youtu.be/JcquyPCb8iM 2- Connection
Body
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서남용의 집에 냉장고를 배달하러 간 탁재훈, 이상민, 최시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번, 서남용의 집에서 성에가 가득 찬 냉장고에 충격을 받았던 이상민은 새 냉장고를 선물하기 위해 서남용의 집을 다시 찾았다. 탁재훈와 최시원도 함께 방문했는데, 이들 세 사람은 1층부터 옥탑방 꼭대기까지 냉장고를 낑낑대며 옮겼다.
이상민은 "너 저거 아직도 안 빨았어?"라며 초콜릿이 묻은 채 방치된 이불에 경악했다. 이에 서남용은 "여름에 쓰는 이불이다. 다들 이렇게 살지 않나"고 묻자, 탁재훈은 "너만 이렇게 살아"라며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다시 냉장고를 옮기기 위해 일어난 네 사람. 새 냉장고를 둘 마딸한 자리가 없어, 결국 원래있던 냉장고 자리에 두기로 하고 가구를 옮겼는데 묵은 때와 머리카락이 발견돼 보는이를 당황케 했다. 이상민이 세제로 묵은때를 정리하자, 서남용은
Comment List
There are no registere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