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김재덕과 14년째 동거 중" 화장실 정전→곰팡이 커피 경악(미우새)[어제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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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AN VLOG Date22-01-02 00:00 Hit9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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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 이해정 기자]
45살이 된 토니안이 여전히 '미운 우리 새끼'다운 생활을 공개해 어머니의 한숨을 자아냈다.
1월 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올해 45살이 된 토니안이 컴백했다.
4년 전과 마찬가지로 토니안은 집에 편의점을 두고 있고 귀여운 반려견도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다만 달라진 것이 있다면 주방 한쪽에 자리한 수많은 약봉지들이었다. 토니안은 위장약, 혈액순환제, 간 약까지 챙겨 먹으며 "이걸로 아침 끝이다"라고 말해 동갑인 스페셜MC 진선규를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토니안은 4년 전 리모델링 후 깔끔했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원상복귀된 너저분한 집안 상태로 경악을 자아냈다. 토니안은 집에서 두꺼운 패딩을 입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보일러가 고장났다고 해 어머니들을 황당하게 했다.
또 화장실 불도 나가 토니안은 급한대로 무드등을 가져와 어두컴컴한 상태로 양치질을 하기 시작했다. 익숙한 듯 콧노래까지 불러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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