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병적으로…” 학창시절부터 유난히 내성적이었다는 손석구가 ‘변하기 위해’ 선택한 방법은 굉장히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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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병적으로…” 학창시절부터 유난히 내성적이었다는 손석구가 ‘변하기 위해’ 선택한 방법은 굉장히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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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FOX NEWS LIVE Date21-11-21 00:00 Hit11,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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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석구가 수줍음 많은 성격을 떨치기 위해 유학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손석구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손석구가 중학교 때부터 미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유학파인데, 유학을 간 이유가 수줍음이 많아서라고 들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에 대해 손석구는 “지금 나를 보면 신기하다”면서 “지금은 수줍음이 많지 않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괜찮아 졌는데, 그때는 내가 돌이켜 봐도 병적으로 수줍음이 많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학교가 끝나면 무조건 집, 주말에도 집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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