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일 서러운게"…'미우새' 성유빈, 이태성에게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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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OBabao123 Date20-08-31 00:00 Hit26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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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유빈이 둘째의 서러움을 고백했다. 。3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성유\r
빈이 서러웠던 어린시절을 회상했다. . 이날 성유빈은 "아까도 일어나서 물 마시는데 계속 잔소리했다"며 형에 대한 서러움을 고백\r
했다. 그는 "말하는 거나 대화하는거 보면 아빠같다. 잔소리하는 유전자는 형이 아빠를 닮\r
았다"고 일침을 가했다. . 이어 "형이 어렸을 때부터 귀하게 자랐다. 나는 서운한 거 없는 줄 아냐"고 분통을 터트\r
렸다. 첫째에 대한 편애를 언급한 성유빈은 "그런게 있었단 말이다. 할아버지가 우리 아기\r
때 형만 되게 예뻐했다"고 속에 있는 이야기를 꺼냈다. . 그는 "할아버지가 구둣솔로 신발을 닦고 계셨는데 형이랑 나랑 놀고 있었다. 갑자기 달려오\r
시더니 구둣솔로 내 뒤통수만 치셨다. 엄마가 그 장면을 보더니 날 막으면서 엄마가 울었다\r
"고 회상했다. 이에 이태성은 "나는 기억이 안나"면서 안타까워했다. . 이를 본 네티즌들은 "태성씨는 잔소리 줄이고 유빈님은 청소 도우면서 지금처럼 행복하게 잘\r
지내시면 될 듯해요", "우리집은 할머니가 저랬는데", "할아버지가 잘못한거지 형이 잘못\r
한건 아니니까요", "상처를 받은 사람에겐 선명히 남아있는 기억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r
.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r
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에서 방영된다.\r
. ...\r
#미운우리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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