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영탁이 장민호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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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ThymeTraveler98 Date20-05-17 00:00 Hit35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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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영탁이 장민호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민호는 아침을 먹은 후 낮잠을 자던 중 초인종 소리에 놀라 눈을 떴다. 장민호의 집을 찾아온 손님은 함께 '미스터트롯'에 출연했던 영탁이었다.
영탁의 등장에 박수홍과 김종국의 엄마는 "매력있다. 다들 좋아한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양손 가득 집들이 선물을 들고 온 영탁은 "집 좋다. 성공했네 우리 형. 형 로망이 아파트에 사는 것이었잖아. 난 언제 올라오나? 나는 햇볕도 안 드는데"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방송 말미 다음회 예고에는 '아낌없이 주는 민호'로 변신한 장민호의 무료 나눔 현장이 담겼다.
영탁은 깔끔하게 정리된 장민호의 옷방에서 셔츠부터 자켓, 신발까지 장민호의 옷으로 패션쇼를 벌였다.
특히 영탁은 장민호가 준 수트 외에도 "한벌 더 가져가야지"라고 욕심을 부렸고, 결국 장민호는 "적당히 하고 나와"라고 그를 끌어내 웃음을 자아냈다.
장민호는 일어나자마자 마사지볼로 셀프 마사지를 진행했다. 마사지를 마친 그는 "형수님께서 또"라고 반찬에 대한 고마움을 표하며 쌀 씻기에 나섰다.
하지만 그는 "엄마, 쌀 씻을 때 흰색 물 없어질 때까지 씻어야 하는 거야?"라고 물으며 처음으로 밥 짓는 모습을 보였다.
밥을 기다리는 동안 장민호는 빨래 개기에 나섰다. 그는 유별난 빨간색 속옷 사랑을 선보였다.
빨래 개기를 마친 장민호는 만족스러운 아침 식사를 하며 소소한 행복을 드러냈다. 이어 후식까지 챙겨 먹고 자신이 출연한 프로그램을 보면서 흐뭇함을 드러냈다.
장민호는 영탁의 방문에 잠에서 깼다. 영탁은 "커튼 필요하다며?"라며 양손 무겁게 방문했다.
그는 장민호 집을 보며 감탄을 드러냈다. 이어 "성공했네 우리 형"이라며 "난 언제 올라오나"라고 밝혀 짠함을 자아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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