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송창의 “4살 딸은 천재, 이러다 연기한다 할 듯” 소문난 딸바보[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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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Famous Woman Date20-02-02 00:00 Hit66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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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송창의 “4살 딸은 천재, 이러다 연기한다 할 듯” 소문난 딸바보[결정적장면] | Famous Woman
송창의가 '딸바보'임을 인증했다.배우 송창의는 2월2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 스페셜 MC로 출연, 딸에 대해 언급했다.결혼 5년차에 4살 된 딸 하율 양을 둔 송창의는 "우리 아이가 천재라고 느낄 때가 많다"고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송창의는 "내 아이지만 연기하는 게 너무 신기하다"며 표정연기를 예로 들었다. 송창의는 "'어떻게 애가 이런 표정을 짓지?' 싶다. '울어봐' 그러면 울고 '웃어봐' 그러면 웃는다. 우동 먹으러 갈 때 표정이 있다"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연기천재' 하율 양은 우는 표정과 애교스러운 표정 등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를 본 송창의는 "'우리 딸 이러다가 연기하는 거 아냐?'란 생각이 들 정도다"고 밝혔다.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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