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철 누나 김애숙 씨와 이상민 사이 묘한 핑크빛 기류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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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NEWS CHANNEL Date20-01-19 00:00 Hit102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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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김영철과 그의 누나 김애
숙, 김희철, 이상민의 만남이 이뤄졌다.. 이들은 울산에 방문해 함께 식사했다. 식사 중 김애숙은 “상민이는 이제
‘미우새’에 안 나오는 것이냐. 나오는 것 못 봤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이상민이 “누나는 내가 미우냐
”고 질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애숙은 자신 앞에 있던 게딱지를 상민에게 양보했다.. 이들의 핑크
빛 기류를 감지한 김희철이 노래를 불렀고, 김영철은 “방금 상민이 형이
매형이 되는 걸 상상해봤다. 형 난 찬성이다”며 누나와 이상민의 연애와 결혼을 종용했다.. 김애숙 역
시 “(이상민) 니가 찬성하면 한 번 좋게 생각해보겠다”며 러브라인이 실
지만은 않은 듯 이야기했다.. 앞서 김애숙은 바닷가를 거닐던 때에도 이상민에게 팔짱을 끼며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보여준 바 있다. 당황하며 이상민은 “최근에 팔짱을 껴본 적 없다”며 쑥쓰러워 하기도.. 한편 김영철의 누나 김애숙은 과거 김영철이 '나 혼자 산다' 출연할 당시
함께 방송에 여러번 얼굴을 드러냈다. 그의 직업은 식당을 운영 중인 자영업자로 알려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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