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첫등장 음문석, 15년 무명시절이 키운 자취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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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Public Mother Date20-01-19 00:00 Hit71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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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첫등장 음문석, 15년 무명시절이 키운 자취 고수 | Public Mother
새로운 미운 남의 새끼 음문석이 첫 등장부터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1월19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음문석의 자취 라이프가 최초 공개됐다.음문석은 2005년 가수 'SIC'으로 데뷔해 오랜 시간 가수와 댄서로 생활한 데뷔 15년차 중고 신인배우다. 음문석을 소개하기 앞서 신동엽은 음문석의 매력을 인정해 기대감을 높였다. 연기대상 하루 전 '미우새'는 음문석의 자취방을 찾았다. 음문석의 집은 쓰레기와 물건의 경계가 없는 난잡한 집이었다. 슬쩍 봐더 너저분한 방안을 꽉 채운 살림살이, 바닥에 나뒹구는 빨래들 등 정리정돈과는 거리가 먼 집은 모벤져스를 깜짝 놀라게 했다. 심지어 형광등도 겨우 켜졌다.알고보니 이 집은 음문석이 서울 상경 20년 만에 처음 마련한, 단출하지만 소중한 보금자리였다. 음문석은 샤워하기 전 팬티를 급히 찾는가 하면 찬물로 샤워하다 수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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