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토니안 엄마, 김범수에 막말 논란 #shorts / 이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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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이포커스 Date22-12-12 00:00 Hit44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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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스페셜 MC로 김범수가 출연했습니다.
이날 토니안의 어머니는 "나는 김범수 누군지도 몰랐는데 동네 꼬마가 5살인데, 김범수가 제일 좋다고 하더라. 토니 오빠가 최고 아니냐고 하니 김범수가 최고라고 말하더라. 그래서 (김범수) 사진을 보니까 솔직히 인물도 없다. 토니만 알았다”며 김범수의 외모를 평가했습니다.
이에 김범수는 “이건 제가 감사하다고 해야 하냐"며 당황했고 MC 서장훈도 "감사하다고 하기에도 좀 애매하다”고 말했는데요.
토니안의 모친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아니, 그 아이가 토니보다 (김범수가) 더 좋다고 해서 놀랐다"라며 열변을 토했고, 김범수는 이내 “저희 어머니도 저만 아신다”며 웃으며 반박, 분위기는 점차 과열됐습니다.
그러자 허경환의 어머니는 "전 김범수의 '보고싶다' 노래 너무 좋아한다”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이포커스 고정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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