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80억 회장님"...탁재훈 아버지 최초 공개됐다 #shorts / 이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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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이포커스 Date22-10-16 00:00 Hit24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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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탁재훈이 멤버들을 제주도로 초대한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탁재훈 아버지가 연 매출 180억원의 레미콘 회사 대표라고 말했고, 놀란 김종국이 진짜인지 궁금해했습니다.
탁재훈은 "아버지가 사업을 크게한다. 중소기업을 살리자는 취지의 세미나가 있다. 거기에 얼굴을 비추려 한다. 세미나 MC를 맡는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레미콘 회장단과의 족구 경기를 제안받았다면서 효도를 위해 극적인 역전패를 조작했는데요. 이어 탁재훈 아버지가 회장단과 함께 등장했습니다.
탁재훈의 아버지 배조웅씨는 "우리나라에 1051개의 레미콘 회사가 있다"라며 "그 레미콘 회사 연합회장"이라고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이어 레미콘 협회인 중 한 명도 "회장님이 제일 부자이시다"라고 치켜세워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어지는 예고편에서는 레미콘 회장단의 반전 족구 실력과 레미콘 세미나 중 일어난 돌발상황이 그려져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탁재훈 #뉴스 #이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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