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미운우리새끼'에서 드러난 효심! 부모님 빛 다 갚아드리고 집에 차까지 바꿔드렸다?! 역대급 효녀 탄생!! CHUNG HA 돌곰별곰TV

돌곰별곰TV

#청하 #미우새 #chungha

돌곰별곰TV

안녕하세요 돌곰별곰TV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청하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청하가 남다른 효심을 드러내며 효녀임을 입증했습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
게스트로 출연해 스튜디오에서 입담을 뽐냈습니다.
이 과정에서 청하는 어머니의 빛을 자신이 직접 탕감했다고 밝혔는데요
MC 신동엽 씨는 “청하가 효녀로 유명하다. 어머니에게 한 가장 큰 효도가
무엇이냐”고 물었고 청하는 “현실적으로는 빚을 다 갚아 드렸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작지만 집을 해드리기도 했고, 차도 바꿔드렸다”고 말하자
스튜디오에서는 탄성이 흘러나왔습니다.
청하는 “가장 기쁜 일도 있었다. 이번 앨범에 어머니를 위한 곡을 선물했다”며
“어머니가 미국에서 나를 혼자 키웠는데, 그것에 대한 미안함이 있더라.
혼자 학교에 가야 하다 보니 그때만 생각하면 눈시울이 붉어지신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청하가 어머니에게 한 가장 미웠던 행동은
지금의 효도의 발판을 만들게 된 가수 데뷔였는데요
청하는 “어머니는 내가 춤추고 노래하는 직업을 택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며
“미국에서 어렵게 공부시켜 줬는데 내가 가수가 되겠다고 하니
멘탈이 무너지신 듯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밖에도 청하는 자신의 이름과 동명인 유명
주류 브랜드보다 유명해지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는데요
청하는 “한 때 제 목표였고 지금도 그렇다”고 말했습니다.
‘주량이 측정 불가인 것이 사실이냐’라는 질문에는
“정말 잘 마셔서 측정불가라기 보다는 활동할 때 다음날이나
다다음날까지 스케줄이 없으면 마시는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화제가 되었던 청하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려 봤습니다.
여러분께서 응원하시는 청하의 소식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의 좋아요 구독은 큰 힘이 됩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돌곰별곰TV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