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엄마, "잘 버는 내 아들 돈 '미친듯이 쓰고 싶다'" 화끈한 입담...'아버님과 …
Page info
Writer 5 BTG NEWS Date22-07-24 00:00 Hit42 Comment0Link
-
https://youtu.be/ikfgWKu4_WA 7- Connection
Body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허경환의 어머니가 새로운 엄마로 합류했다.
이날 이신희 씨는 '허경환과 똑닮았다'는 말에 "허경환보다 내가 못하다. 아들은 잘생겼다"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이어 "저번에 방송에서 '미우새' 나오려고 하는데 속상했다. 심하더라. 다른 사람들은 견제하고 애는 나오려고 하고.
Comment List
There are no registere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