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동건, '아빠하고 나하고' 이승연, 가족 예능의 가치를 보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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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이동건, '아빠하고 나하고' 이승연, 가족 예능의 가치를 보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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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4-01-05 00:00 Hit22,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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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출연 결정 정말 잘 했다, 제작진이 좋은 일 했네, 이런 게 바로 방송의 순기능이지, 기꺼운 마음으로 박수를 보내는 방송이 있습니다. 또 그와 반대로 ‘저 집 왜 또 나온대, 궁금한 게 뭐가 있다고? 징하다는 생각이 든 방송이 있고요.

잘 나왔다는 생각이 드는 쪽은 SBS ‘미운 우리 새끼’의 이동건 씨, 그리고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의 이승연 씨, 그와 달리 ‘제발 이제 그만 나오길 바래’, 이런 소리가 나오는 건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의 이용식 씨네, 그리고 최성국 씨네입니다.
예능 프로그램 보면서 뭘 그렇게 따지냐, 하실 수 있어요. 그런데 이왕이면 출연자에게 뭐 한 가지라도 보탬이 되면 좋잖아요.

#미운우리새끼 #이동건 #아빠하고나하고 #이승연
#조선의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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