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손자처럼 자기 돌봐준 ‘하숙집 할머니’ 돌아가셨다는 소식에 ‘울먹’인 배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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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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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손자처럼 자기 돌봐준 ‘하숙집 할머니’ 돌아가셨다는 소식에 ‘울먹’인 배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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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뉴스KR Date20-10-12 00:00 Hit7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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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배우 배정남이 세상을 떠난 하숙집 할머니를 떠올렸다.  지난 11일 SBS '미운 우리 새끼' 제작진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12회 예고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홀로 절을 찾은 배정남의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차순남 할머니의 "보고 싶었다"라는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평소 쾌활한 모습과 달리 굳은 표정으로 일관한 배정남은 "하늘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게 계셔라. 자주 오겠다. 더 열심히 살겠다"라며 인사를 건넸다.  앞서 2018년 배정남은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자신을 친손자처럼 키워준 하숙집 차순남 할머니를 찾았다.  과거 그는 지방에서 공사 일을 하시던 아버지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하숙 생활을 해왔다. 할머니는 아버지와 떨어져 혼자 사는 배정남을 친손자처럼 돌봐줬다.  약 20년 만에 차순남 할머니와 재회한 배정남은 "내가 막내아들 하면 된다"라며 오열했다.    방송 이후 배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차순남 할머니와 부산 여행을 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은 "할머니 분명 좋은 곳에 가셨을 것 같다", "벌써부터 슬프다", "할머니 편히 쉬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배정남이 출연하는 SBS '미운 우리 새끼'는 오는 18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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