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과 유토의 이야기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 내아이의 사생활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어

이들은 3살때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처음으로 러브유 커플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었지

이후에도 둘은 긴 우정을 이어왔대

현재 둘은 중학생이 되어 첫 해외 여행을 떠나며 성숙한 모습과 달라진 케미를 보여주고 있어

최근 방송에서는 추사랑과 유토가 홍콩에서 단둘이 여행하는 모습이 소개되었어

두 사람은 함께 사진을 찍고 서로를 배려하며 여행을 즐기는 한편, 중간에 감정이 격해져 눈물을 흘리며 갈등을 겪기도 해

하지만 두사람은 오랜 친구로서 관계를 잘 회복해 여행을 마무리했어

추성훈도 이러한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보며 성장한 딸의 모습을 자랑스러워 했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