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김동현 아들 단우, 엄마 외출 소식에 아픈 연기 시전 | 네이트 뉴스 - Star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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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5128scscsc Date22-04-22 00:00 Hit11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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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김동현과 남매 단우, 연우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김동현은 "31개월 아들과 15개월 딸을 키우고 있는 두 아이의 아빠다. 육아는 기선제압이다"라고 밝혔다. 여느 집처럼 한가한 오전의 단연 남매는 외출을 하게 된 엄마 배웅에 나섰다.
특히 아내 송하율은 "진짜 나가도 괜찮을까 싶다"라고 걱정했다. 그때 단우는 "구급차 불러야 된다"라며 엄마의 외출 소식에 아픈 연기를 시작했다. 이를 본 김동현은 "구급차 불러주겠다"라며 장난감을 가져왔다.
송하율은 김동현을 졸졸 따라다니며 "단우는 밥을 잘 먹지 않는다. 잘 챙겨줘야 된다. 낮잠도 재워야 한다. 밤에 잘 자려면 그렇게 해야 된다. 동시에 재워야 오빠도 잘 수 있을 거다"라고 조언했다. 이에 김동현은 "사실 자는 건 포기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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