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린, ‘김태균 DNA 따라잡기!’ 현주엽이 진단한 하린의 농구실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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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char2468101214 Date22-04-09 00:00 Hit59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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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r0DIhQ8WpM 14- Conn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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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0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되는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26회는 ‘설렘 가득,너의 모든 순간’ 편으로 꾸며진다. 이중 하린은 아빠 김태균과 함께 농구장을 찾아 아빠 김태균의 DNA를 물려받은 놀라운 운동 신경을 한껏 발휘한다.
깜짝 게스트로 등장한 현주엽과 함께 본격적으로 농구 수업을 시작한 하린은 “농구가 제일 좋아”라고 말하며 놀라운 농구실력에 선보였다고. 이에 현주엽은 “하린이 재능 있어. 아빠보다도 농구 잘한다”고 극찬을 보내 ‘농구요정’이 된 하린의 러블리한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심장을 쿵쾅거리게 할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에서 하린의 깜찍한 매력은 최대치를 넘어선다. 자신의 머리보다도 큰 농구공을 팔에 감고 현주엽의 품에 안겨 ‘찡긋’ 웃어 보이는 모습은 시선을 떼지 못하게 한다. 또한 처음 본 삼촌 현주엽의 품에 거리낌 없이 안겨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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