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민준X예준 형제, 배우 아들 다운 몰입도甲 역할극!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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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char2468101214 Date22-03-18 00:00 Hit55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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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23회는 ‘우리들의 행복한 이야기’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그중 신현준과 투준형제는 막내 민서를 위한 동화책 만들기에 도전한다. 민준, 예준이의 상상력이 가득 담긴 기상천외한 동화 속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도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평소에도 직접 동화책을 만드는 등 남다른 상상력과 감수성을 자랑하는 민준이. 이날은 아빠 신현준과 동생 예준이와 함께 오직 민서를 위한 동화 만들기에 나섰다. 먼저 한 식탁에 모여 앉은 신현준과 투준형제는 앞다투어 아이디어를 쏟아내며 동화의 큰 틀을 잡아갔다. 특히 아이디어 뱅크 투준형제의 활약은 영화배우인 신현준이 “영화 회의 같아”라고 할 정도였다고.
회의 끝에 나온 동화의 큰 줄거리는 풍선을 타고 날아간 민서를 찾으러 떠나는 신현준과 투준형제의 모험이었다. 이어 세 사람은 이야기 속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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