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김태균 딸 하린, '남사친(?)' 세현이와 부럼 깨기→보름달 소원 빌기! 정월 대보름 완벽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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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char2468101214 Date22-02-19 00:00 Hit56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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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19회는 ‘지금 우리 육아는’이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중 김태균네 집에는 하린이의 친구 세현이가 놀러 온다. 알콩달콩과 티격태격을 오가는 하린이와 세현이의 깜찍한 케미스트리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물할 전망이다.
세현이가 놀러 온 날은 정월 대보름이었다. 김태균은 아이들의 한 해 건강을 기원하며 부럼을 준비했다. 김태균과 아이들은 호두, 땅콩, 밤 등 다양한 부럼들을 야구 배트로 깨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때 세현이는 혼자 부럼을 잘 못 깨는 하린이를 대신해 직접 나서 하린이의 미소를 자아냈다는 전언이다.
그러나 하린이와 세현이의 알콩달콩한 분위기는 오래가지 않았다. 잡기 놀이를 하던 중 ‘시작’에 대한 의견이 달라 티격태격한 것. 이를 본 김태균은 아이들의 협동심을 키워 주기 위해 손목을 연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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