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찐건나블리도 푹 빠진 이대훈의 육아 신세계! '아빠보다 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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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Alex JAQ Date22-01-30 00:00 Hit54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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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찐건나블리가 이대훈에게 태권도를 배운다.
1월 30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17회는 ‘육아는 재밌어~흥!’이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그중 찐건나블리는 태권도 세계 랭킹 1위 출신 이대훈의 집을 방문한다. 이대훈과 함께하는 기합 가득한 하루가 시청자들의 안방에도 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날 박주호는 찐건나블리와 함께 이대훈의 집을 찾았다. 이는 태권도에 푹 빠져 있는 나은이와 건후를 위한 것이었다고. 예비 초록 띠인 나은이와 흰 띠로 막 태권도에 입문한 건후는 태권도장에서 배운 대로 이대훈에게 깍듯하게 인사하며 제자로서 눈도장을 찍었다.
37개월 아들 예찬이를 키우고 있는 이대훈은 남다른 육아 실력으로 찐건나블리를 사로잡았다. 특히 이대훈 표 롤러코스터가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는 후문. 이에 나은이와 건후가 모두 아빠 표 롤러코스터보다 더 좋아했다는 ‘대훈코스터’의 정체가 궁금해진다.
이어 찐건나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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