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정주리, 남다른 스케일의 삼형제 육아…빙수도 양푼에 담아 '깜짝'
Page info
Writer COPYRIGHT Date22-01-01 00:00 Hit12 Comment0Link
-
https://youtu.be/S6Ji7y7tJg4 3- Connection
Body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 넷째를 임신한 슈퍼맘 정주리의 육아 일상이 공개된다.
2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13회는 ‘기억해 줄 수 있나 혹쉬~’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그중 최근 넷째 임신을 발표한 방송인 정주리가 슈퍼맘으로 ‘슈돌’을 찾는다. 도윤, 도원, 도하 삼형제는 물론 뱃속의 넷째까지 케어하는 슈퍼맘의 일상은 어떤 모습일까.
2015년 한 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한 정주리는 같은 해 첫째 아들 도윤이를 시작으로 2017년 둘째 도원이, 2019년 셋째 도하까지 품에 안았다. 이후 SNS를 통해 삼형제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11월에는 넷째 임신 소식까지 전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도윤, 도원, 도하 세 아이들은 야생의 ‘모글리’를 연상시키는 팬티+기저귀 차림으로 시끌벅적하게 하루를 시작한다. 이에 더해 집안 구석구석을 마치 정글 탐험하듯 누비는 아이들의 모
Comment List
There are no registere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