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이라고 했는데..." 미용실에서 이상형인 배우 이무생과 우연히 마주친 사유리가 수상한 사람으로 오해받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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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FOX NEWS LIVE Date21-12-05 00:00 Hit29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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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사유리는 절친인 방송인 아비가일과 구잘을 집으로 초대했다. 세 사람은 KBS2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이날 사유리는 구잘, 아비가일에게 “한국에 잘 생기고 멋있는 연예인들 있잖아. 이상형이 누구야?”라고 물었다. “정우성”이라고 답한 아비가일은 “‘미수다’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하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사유리는 “난 이무생씨를 좋아한다. 엄청 팬이다. 근데 미용실에서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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